서화면 천도리 주민 대상 바리스타 교육 실시

2017-05-0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서화면 천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소득사업을 위해 지난 2월 오픈한‘카페 천도’의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 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지난 달 27일 첫 수업을 시작한데 이어 이달 25일까지 매주 1회 4시간씩 운영되며, 글로벌능력개발원(주) 소속의 바리스타 전문 강사 2명이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커피학개론, 커피 추출 도구의 이해, 에스프레소 실습,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음료 실습 등 바리스타 과정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카페 운영에 필요한 메뉴 설정 방법, 서비스 및 고객 응대방법에 대한 교육도 마련된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2월 서화면 천도리 630-5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291㎡, 지상 2층‘카페 천도’를 오픈했으며, 카페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커피, 음료, 빵과 서화지역에서 생산된 농 ․ 특산물, 가공품 등이 판매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을 전문성을 갖춘 바리스타로 양성해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카페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