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찾아가는 문화활동 추진

2017-05-0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2017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8일 내린천요양원을 시작으로 18일 월학초등학교, 20일 12사단 통신대, 6월 13일 원통초등학교에서 노인, 학생, 군인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먼저 인제지역 문화예술단체인 고희자무용단의 공연이 8일 오후 2시부터 기린면 내린천 요양원에서 입소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민요, 산조춤, 입춤, 장구춤, 판굿 등 우리의 전통 가락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어 꿈동이인형극단의 어린이 인형극‘산오뚝이 & 깜찍이가 무시무시 대회에 나간다고?’공연이 18일 오전 9시부터 월학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산오뚝이와 깜찍이 등 동화 속 캐릭터를 배우들이 익살스러운 연기로 표현해 마치 한 권의 그림책을 보는 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 오는 20일 오후 10시부터 12사단 통신대에서는 군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들풀뮤직컴퍼니의 팝페라 공연‘지금 이순간’이, 다음 달 13일에는 우리소리연구소의 국악 공연‘행복을 신고합니다’가 원통초등학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