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성현아, 성매매 혐의 후 "원치 않게 버리게 됐고 전 텅 비었다"
'마이웨이' 성현아, 눈길
2017-05-05 한겨울 기자
'마이웨이'에서 배우 성현아가 시청자들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성현아가 그동안의 안타까운 사연에 입을 열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된 후 2년 넘게 걸린 법정 공방에 막을 내리고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일을 겪으며 남의 문제를 함부로 생각해선 안 되겠구나 마음이 들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성현아는 "저 역시 가정이 있다 보니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커졌다"라며 "과거에 있했던 거, 사람을 대했던 거를 되돌아보게 됐다. 다 자양분이 됐다고 생각한다. 이젠 뭐든지 잘할 수 있을 듯하다"라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성현아는 "버려서 얻은 것이 많은 배우, 원치 않게 버리게 됐고 많이 버렸고 전 텅 비었다. 욕심이 없어서 편안하다. 물론 배우로서 욕심은 있지만 자랑스러운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전해 앞으로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