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오피스' 고아성, 백수 하석진에 '고백' "내가 더 벌어야 되나?"
'자체발광오피스' 고아성-하석진 마지막회
2017-05-05 한겨울 기자
'자체발광오피스'이 고아성과 하석진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4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오피스' 마지막 회에서 고아성은 하석진이 떠난 회사에서 하석진을 그리워하며 걱정했다.
이에 여행을 떠나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은 하석진의 집에 찾아가 전화를 했지만 역시 연락이 닿지 않았다.
고아성은 "벌써 며칠째야. 전화는 왜 안 받아"라며 "여행 가면 전화도 못하나"라며 힘 없이 걸어 나오면서까지 하석진 집 문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고아성은 휴가를 내고 하석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고아성을 본 하석진은 "지금 회사에 있을 시간 아니냐. 설마 또 사고 치고 짤렸냐"라고 깜짝 놀라 했다.
고아성은 "나날이 새롭게 유능한 은대리를 향해 쑥쑥 크고 있는데. 저 예전 그 은호원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아성은 "되게 오래 노시네요. 요즘 취직 참 어렵죠? 부장님 스펙으로도 쉽지 않을 텐데"라며 "이제 제 심정 좀 아시겠죠? 근데 언제까지 백수로 있을 거예요? 내가 더 벌어야 되나?"라고 은근히 마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