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이성민, 배우들과 '각별' 우정…"홍보 때 배정남 눈물 보여"
'보안관' 이성민, 배우들과 우정 드러내
2017-05-04 한겨울 기자
영화 '보안관'의 배우들이 남다른 우정 보이며 극중 호흡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특히 '보안관'의 수장으로 있는 이성민은 지난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정말 매일 같이 밥 먹고 호흡을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성민은 "김종수 선배는 배정남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났는데 절친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성민은 "배정남, 조우진 등 꼬맹이들이야 워낙 잘 엉기고 그러니까 형들은 물어뜯고 살았다"라며 "3개월 간 가족처럼 지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성민은 영화 홍보로 다시 뭉친 배우들에 "그런 자리에서 보통 주연 배우들이 한 마디 하는데 정남이는 특별하니까 앞으로 불러들였다"라며 "허전함이 컸던지 울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보 때문에 다시 모였는데 예비군 훈련을 다시 가는 기분이다"라며 배우들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