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립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2017-05-04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횡성군립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강좌와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인문학을 통한 삶의 의미 있는 변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횡성군립도서관에서는 “어린이 인문학에서 놀고, 체험하고,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관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인문 강연 및 탐방프로그램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장유진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군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