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기업 선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

2017-05-04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기업 선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최근,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사업 착수,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국철복선화 등 지역개발의 호기를 맞아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기존 기업에 대한 보호 육성 시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주요내용으로 먼저, 원주의 미래 투자가치 홍보를 통한 중․대규모 기업 유치를 위해 원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주세일즈단’을 구성한다.

세일즈단은 현재 추진 중인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원주 화훼특화관광단지), 글로벌테마파크, 민자공원 등의 관광사업과 인바운드 여행사 등과의 연계를 통해 원주시의 현황, 투자여건 등을 홍보하면서 타겟기업(투자의향 기업) 집중 발굴과 기업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두 번째, 기업에서 공장 설립 시 겪는 복잡하고 어려운 인·허가를 쉽고 신속한 지원으로 기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원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원스톱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공장설립 승인 인허가 민원 접수 시 소관 부서별 업무담당을 소집해 관련법 검토와 최대 처리기한 등을 협의한 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기업의 보호육성을 위해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촉진하고,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 구인구직 해피데이, 일자리 채용박람회 등의 개최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도 지원한다.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공단별, 업종별, 기업유형별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앞장서 기업들이 쉽게 정착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순보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종합대책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통하여 관내 기업이 활성화되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