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 농번기에는 든든한 농촌 지킴이!

350 장병 22일간 40농가 지원을 위해 팔 걷어!

2017-05-04     강해룡 기자

평택시 포승읍(읍장 김재식)에서는 해군 제2함대와 연계하여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22일간 해군 장병 350여명을 투입하여 인력 지원이 필요한 40여 농가에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봄철 영농기인 4월~5월은 벼 못자리, 고추심기, 감자 및 블루베리 식재 작업 등이 겹쳐 연중 가장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고 있으나,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적기 인력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포승읍 농민들에게 단비 같은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재식 포승읍장은 “모든 지역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우리 지역은 농번기에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며, “해군 제2함대 장병들의 농촌일손돕기는 지역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군 제2함대는 지역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포승읍 농민들이 영농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매년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