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부처님 오신 날’
2017-05-04 김한정 기자
5월 3일(음력 4월 8일) 조계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신도들이 조계사를 찾고 있었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땅에는 많은 꽃들과 하늘에는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형형색색의 오색연등으로 조계사 전체가 덮여 있었다.
해마다 치러 온 행사지만 올해에도 어김없이 관불의식이 치러지고 있었고, 천불상 앞에는 하트등으로 둘러 쌓인 곳에 신도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었는데, 천불상의 해 맑은 미소에 많은 이들이 평안을 얻는 듯하다.
회화나무를 둘러싸고 하늘로 수놓아진 엄청난 수량의 연등아래에서 행사를 기다리며 모여 있는 신도들의 행렬은 장엄하기 까지 하다.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의 자비로 많은 국민들이 걱정 없는 삶, 안정된 나라로 빨리 수습되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