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태곤, 성추행 주의 공문 탓 곤욕 "몸에 손대지 말라고…"
'라디오스타' 이태곤
2017-05-04 김세정 기자
'라디오스타' 이태곤이 수영 연맹으로부터 성추행 주의 공문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태곤은 연예계 데뷔 전 수영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태곤은 "어느 날 수영연맹에서 공문이 날아왔다. 수영 강사들 회원들 몸에 손대지 말라더라. 다른 센터에서 성추행으로 문제가 생겼던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곤은 "그래서 잠자리채 같은 걸로 강습을 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더라. 회원들이 '이건 아니다'라며 항의가 들어와서 다시 '마음대로 하라'고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태곤은 수영 강사 시절 20명의 회원을 50명으로 늘릴 만큼 인기 강사였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태곤은 폭행 시비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