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옥탑방 생활 당시 겪은 생활고 토로 "반찬 없이 라면으로 한 달 버텨"
라도 생활고 토로
2017-05-04 김세정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작곡가 라도가 옥탑방 생활 당시 겪은 생활고에 대해 토로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라도는 "히트곡이 나오기 전에는 힘들게 살았느냐"라는 물음에 "그때는 옥탑방에 살았다. 되게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라도는 "출연료를 80만원 받으면 멤버들과 20만원씩 나눠 가졌다. 그걸로 한 달을 버텼다"며 "반찬도 없어서 시장가서 만 원으로 라면을 사서 그것만 먹으며 버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정도 스토리는 연예계에 웬만한 사람들이 다 갖고 있는 이야기다.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라도는 김구라의 패러디 영상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