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권현빈 논란 저격한 단톡방 패러디 화제 "뭘 잘했다고…"

'프로듀스101 시즌2' 권현빈 논란 패러디

2017-05-03     김세정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권현빈 연습생의 태도 논란을 저격한 단톡방 패러디 게시물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쏘리쏘리 2조 조별과제 단톡방 버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지난달 28일 방영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권현빈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로 인해 팀에 불협화음을 일으킨 것이 대학교 조별과제 단톡방 버전으로 패러디돼 있다.

먼저 리더를 맡았던 김종현 연습생이 권현빈을 단톡방으로 초대했으나 권현빈은 계속해서 방을 나가버린다.

이에 김종현이 초대를 반복하며 "현빈아 바쁘니?", "현빈아 왜 자꾸 방을 나가니", "글자가 자꾸 커지잖아"라고 꾸짖자 그제야 권현빈은 "형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한다.

이후 조별과제를 마친 옹성우, 김재환 연습생 등이 치킨을 먹자는 대화를 나누자 권현빈이 나타나 박수 이모티콘을 띄운다. 이에 옹성우는 "현빈이 뭘 잘했다고 치킨 먹냐"라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재수강 확정이다", "방송 내용이랑 완전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