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김고은, 띠동갑 나이차 초월한 환상 케미…"파격 스캔들까지"
공유 김고은 환상 케미 호평
2017-05-03 김세정 기자
배우 공유가 '도깨비'를 통해 최우수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3일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공유는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공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933년 동안 도깨비로 살아온 김신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파트너 김고은과는 띠동갑 나이차를 초월한 환상 케미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극중 '도깨비' 역의 공유와 '도깨비 신부' 역의 김고은은 이른바 '도깨비 내외'로 불리우며 방영 내내 시청자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은 곧 두 사람을 향한 스캔들로까지 번지기도 했다. 종영 직후 공유와 김고은이 교제중이라는 루머와 각종 증거들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공유는 남자최우수상 수상 이후 무대에 올라 "'도깨비'를 애청해주신 수많은 시청자 분들 너무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