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 양지리 대대울교, 안전사각지대 '완전해소'
2017-05-0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장(정천용)은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오남읍 양지리 대대울교 교량 가각정비와 차로확장을 4월 공사를 착공해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오남읍 양지리 657-1번지에 위치한 교량은 오남우회도로에서 대대울 마을로 진입하는 대형 차량들의 우회전시 회전반경 부족 및 차량교행시 중앙선 침범으로 등으로 인해 접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대대울 기업인협의회 및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한 곳이다.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 산업환경과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기존 대대울교량 가각 및 인도를 정비하고 차로를 확장해 좌·우 차량진입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정원 산업환경과장은 “이번 대대울교 차로확장 및 가각정비 등을 통해 대형차량의 교행이 원활해져 대대울 기업인 및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도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