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과 결혼' 조윤희, "같이 이야기하면서 웃은 적이…" 그러나 초고속 임신

조윤희·이동건 결혼

2017-05-02     오수연 기자

배우 조윤희와 이동건이 2세 소식과 함께 결혼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이동건은 자신의 팬카페에 "사랑과 믿음으로 최근 조윤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라는 글과 함께 2세 소식을 알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조윤희 역시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결혼에 대한 심경을 전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너무 잘 어울리는 천생연분 커플이라는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달리 조윤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이동건과 잘 맞지 않은 부분에 대해 털어놔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조윤희는 지난해 9월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동건은 독특해서 개그코드가 나와 잘 안 맞는다"라며 "내가 웃음이 헤픈데 오빠랑 이야기하면서 크게 웃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법적 부부가 됨과 동시에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