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정유미, 매력 스타 1위 등극…역시 전도연이 눈여겨 보는 배우?

'명단공개' 정유미

2017-05-02     여준영 기자

'명단공개' 정유미가 화제다.

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 정유미가 러블리한 매력 스타 1위로 등극했다.

최근 '윤식당'의 보조 쉐프로 등장한 정유미는 여태껏 선보였던 연기자의 모습이 아닌 본인 모습 그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꾸밈없는 모습은 시청자들에 앞서 현장 촬영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3월 2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윤식당' 제작 발표회에서 김대주 작가는 "현장에서 정유미는 '들장미 소녀 캔디'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정유미가 어떤 상황에서든 밝은 모습을 유지했다는 말을 전했다.

지난 2014년 영화 '도가니' 황동혁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정유미는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에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라며 "그런 모습이 영화와 드라마에서 정유미만의 색깔로 엿보인다"라고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배우 전도연까지 정유미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한 바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전도연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정유미라는 친구가 좋다"라며 기대되는 후배 배우를 꼽았다.

당시 전도연은 "정유미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저건 연기가 아니고 그냥 쟨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정유미는 분명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는 폭발력 있는 배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정유미가 '명단공개'에서 러블리 매력스타 1위 등극에 이어 각종 인터뷰에 언급된 사실이 드러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