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사업 추진
2017-05-02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5월 2일(화)부터 인주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한 통근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총 사업비 30,800천원을 투입해 통근버스 임차비를 지원하게 되었다시는 지난달 12일 고용노동부와 사업 수행기관인 (사)인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업무지원 약정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운영협의회에서 배방 신라A에서 출발하여 온양시내를 거쳐 산업단지에 이르는 통근버스 노선을 확정지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주일반산업단지는 아산의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미비해 근로자들은 통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러한 근로환경의 열악함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인난 및 근로자들의 잦은 이직의 주요인으로 파악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