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성상납 제안 폭로 사건 미제 종결…"해외 IP, 피의자 조사 불가"
타히티 지수 성상납 제안 폭로 사건 미제 종결
2017-05-01 김세정 기자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가 성상납 제안을 폭로한 사건이 결국 미제로 종결되고 말았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타히티 지수의 성상납 제안 폭로가 집중 조명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타히티 멤버 지수가 2016년 1월 11일 SNS에 한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글에 따르면 연예계 성 상납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당 400만원을 줄 테니깐 같이 있자는 말을 들었다. 기존에 연예계 기획사나 지인을 통해서 성상납 있었다는 게 암암리에 있지만 SNS를 통해서 한 것은 충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한은정이 "타히티 지수가 왜 공개를 한 것이냐"라고 묻자 기자는 "타이티 지수는 아버지가 경찰서 형사 과장이다.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브로커는 SNS 접근은 위험하고 바보 같은 방법이라고 말했다"라고 답했다.
결과적으로 해당 사건은 SNS 글을 보낸 이가 해외 IP로 밝혀지면서 피의자 조사 없이 종결돼 미제로 남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