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롯데백화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홍보 운동 동참
2017-05-01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1일 구리시 인창동 소재 롯데백화점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랩핑홍보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구리소방서에서 실시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안내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2층에서 구리역으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앞 유리창에 주요 소방 정책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불조심 예방에 대한 내용의 소방안전문구 대형 포스터를 부착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관련 법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연립·다세대주택 등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난 2월 4일까지 설치하도록 의무화가 됐지만, 아직까지 설치율이 낮아 주택화재 발생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관계자는 “약간은 공허한 느낌의 공간에 랩핑홍보를 실시하여 공익적인 홍보 및 분위기 전환을 이끌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은 것 같다”며 “화재에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