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읍 농민학습단체 나눔행복을 위한 고구마 식재

2017-05-01     이종민 기자

평택시 안중읍 농촌지도자회 및 생활개선회(회장 조충묵, 김현주)는 지난달 30일 안중읍 덕우리에서 회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중읍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동을 위한 고구마를 식재했다.

이번 고구마 식재 행사에는 농촌지도자 회원이 무상 임대해 준 안중읍 학현리 밭 2,640㎡에 고구마 순 약 10,000주를 식재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농기계 무상임대 및 유관단체 관계자,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본 행사에서 재배한 고구마는 연말 전량 수확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안중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연말에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충묵 안중읍 농촌지도자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 시키고 안중읍 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중읍 농촌지도자회 및 생활개선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여성의 다양한 역할 증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전문능력을 배양하여 안중읍 농업․농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농민학습단체이며, 매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