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 10% 가산점 전단지 법적 하자 없다

못 돌리게 겁주는 인간들 다 빨갱이로 간주

2017-05-01     지만원 박사

5.18유공자 10% 가산점 전단지, 허위내용도 없고 선거법에 저촉되지도 않습니다. 애국국민은 겁내지 말고 마음껏 돌려주세요. 못 돌리게 겁주는 인간들 다 빨갱이로 간주하십시오.

* 전라남북도와 광주 일원에 통일한국당 명의의 현수막들이 “광주 5.18(518)사태 북한군 개입 의혹 등 전면 재조사 실시, 유공자 명단 공개하고 5-10% 가산점 폐지하라”는 내용으로 일제히 걸렸다. 200개 정도라 한다.  

* 10% 가산점을 내용으로 하는 전단지와 청주유골 430구에 대한 전단지가 전국을 도배하고 있다.   

* 미니화보가 멀리 캐나다에까지 날아가 “기적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5.18의 사기극에 분노하고 있다. 이에 상습적 허위방송으로는 최고의 특기를 보유한 SBS가 드디어 나섰다. 어제(4.29)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에서 70분 정도에 걸쳐 전두환과 지만원을 상대로 무수한 허위사실들을 짜 맞추면서 공격을 했다. 하지만 공격내용을 보면 허술하기 이를 데 없고, 오히려 5.18의 사기극을 더욱 공고하게 인식시켜주었을 것이다.  

다급한 빨갱이들이 여기저기에서 “전단지는 가짜다” “돌리면 선거법에 걸린다” 겁을 주면서 지능적으로 전단지 배포를 방해한다.

JTBC, SBS, 연합뉴스 등이 전단지 내용이 가짜라는 방송을 해댔지만 방송내용을 들여다보면 가짜는 하나도 없다. 전단지 내용들은 선거법에 전혀 위배되지 않는다. 이미 중앙선관위와 서울선관위에 확인과정을 거쳐 배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