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김혜은이 밝힌 힘든 시절 "어려운 동네 살아…중학교 때까지 화장실 없는 집에 살았다"

배정남 김혜은

2017-05-01     김영주 기자

배우 김혜은이 배정남의 어려웠던 시절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보안관'의 출연 배우 배정남, 김혜은, 조우진, 김성균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은은 "배정남이 부산 서동의 패셔니스타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그 동네가 좀 어려운 동네다. 개천에서 용난 거다"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배정남은 "중학교 때까지 화장실 딸린 집에서 살지 못했다"며 "변소에 갔다 오면 온몸에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조우진, 배정남, 김혜은 등이 출연한 영화 '보안관' 은 오는 5월 3일 극장가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