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김소연, 더빙극장 아이디어도 '직접'…"제가 병맛을 좋아해요"
'SNL' 김소연, 적극적인 모습
2017-04-30 한겨울 기자
'SNL'에 배우 김소연이 출연해 숨겨왔던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에 앞서 28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김소연은 망가지기를 자처하며 제작진들을 만족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에서 김소영은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해 제작진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다들 예쁘다고 난리 났다"라는 제작진들의 칭찬에 이어 김소연은 제작진들의 여러가지 제안에 "너무 재밌을 것 같다" "네네 너무 좋아요"라며 폭풍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소연은 "제가 병맛을 좋아한다" "제가 남장을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라고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김소연은 "혹시 제가 더빙 극장에 참여가 가능한지"라며 "'메텔' 분장을 너무 해보고 싶어서, '철이'도 하고 싶고 '선장'도 하고 싶고"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들은 "너무 좋다. 많이 짜오셨다. 전체적인 큰 그림이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여기에 김소연은 "인생에서 언제 해보겠나 싶었다. 배우로서"라며 "SNL에서만 할 수 있는 거다. 몇 개가 돼도 좋으니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겸손한 모습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