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오상진, 김소영의 돌직구? "오빠 계좌에 얼마 있어?"…"용돈 받아도 행복"
오상진-김소영 결혼
2017-04-30 한겨울 기자
아나운서 커플 오상진과 김소영이 웨딩마치를 올렸다.
30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오상진과 김소영은 결혼식을 올리며 대중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열애 2년 끝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방송을 통해 이들의 애정은 유감없이 드러났다.
오상진은 지난 3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직접 청첩장을 주기 위해 전현무 집을 찾았고, 예비신부 김소영에 대한 사랑을 보였다.
이날 오상진은 마리모를 발견하고 "진짜 사고 싶더라"라고 하자 전현무는 "사고 싶어도 김소영한테 허락받아라. 괜히 혼나지 말고"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오상진은 "어느 순간 그걸 물어보더라. 오빠는 계좌에 얼마 있어? 어느 날 문득 훅 물어 보더라. 그런데 진짜 고민되더라. 이게 순간 물어보니까 당황해서 진짜 얘기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제 용돈이다. 이제 끝이다"라고 말하자 오상진은 "근데 행복하다. 용돈을 받아도 행복하다"라고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현무는 김소영과 통화를 시도했고 오상진은 김소영을 향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