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흥부자댁 소향? "오래 앉아있겠다" '케이-민영기-박선주-윤석화'
'복면가왕' 흥부자댁은 소향 추정
2017-04-30 한겨울 기자
'복면가왕'에서 '흥부자댁'이 놀라운 가창력으로 가왕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가왕 자리에 앉은 '노래9단 흥부자댁'은 "아직 신입가왕이지만 곧 익숙해져 오래 앉아있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까지 '흥부자댁'은 가수 소향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흥부자댁'에게 '날쌘돌이 생쥐 제리'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내 노래 들으면 나한테 바나나' '로마의 휴일 오드리헵번'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이들은 '흥부자들'에게 모두 패했다. 이에 '날쌘돌이 생쥐 제리'는 러블리즈 케이, '고모부는 사잔인 낙하산맨'은 뮤지컬 배우 민영기, '내 노래 들어면 나한테 바나나'는 가수 박선주,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법'은 연극배우 윤석화로 밝혀졌다.
특히 박선주는 "수많은 가수들의 선생님으로 있으면서 제자들에게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 스스로 도전을 위험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기분 좋은 떨림을 느끼고 싶어 '복면가왕'에 도전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