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혁오 오혁, 카더가든에 이름 지적 "다짜고짜 별로라고 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혁오 오혁 카더가든

2017-04-30     김영주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카더가든이 혁오 보컬 오혁에게 이름 지적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이달의 가수'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카더가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더가든은 메이슨 더 소울이라는 팀명에서 갑작스럽게 이름을 바꾸게 된 계기가 오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카더가든은 "오혁이 다짜고짜 이름이 별로라고 하더라"며 "본명인 차정원을 직역해 Car, The garden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MBC '무한도전' 출연 직후라 오혁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더가든과 혁오는 29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또다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