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옥주현, 뮤지컬 데뷔 당시 혹평 "샤워 할 때도…"
'아는형님' 옥주현
2017-04-29 김영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아는형님'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옥주현은 2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뮤지컬 '레베카',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넘버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2005년 '아이다'로 뮤지컬에 데뷔한 옥주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데뷔 당시 받았던 혹평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옥주현은 "당시 공연 게시판을 봤더니 '노래는 잘하는데 대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새는 발음들이 있는데 발음 교정을 위해 가사를 소리 나는 대로 다 썼다. 대사를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교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샤워 할 때도 가사를 벽에 붙여놓고 가사를 외웠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JTBC '아는형님'에는 옥주현과 윤종신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