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최민식X다듀 '깜짝' 비하인드 "연습 후 셋이 술 먹고 전사하기도"

영화 '특별시민' 비하인드

2017-04-29     한겨울 기자

영화 '특별시민'에 특별 출연한 다이나믹듀오에 최민식이 우정을 드러냈다.

'특별시민'은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변종구(최민식 분)의 치열한 선거 이야기 그리며 권력욕에 중독돼 버린 잘못된 리더의 모습을 통해, 유권자가 알아야 할 진실과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특별시민'에서 대권 후보로 출연하는 배우 최민식은 극중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힙합 무대를 꾸민다.

이에 대해 최민식은 지난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장면은 제가 제안했는데 다행히 다이나믹듀오가 대본을 보고 너무 좋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식은 "짬날 때마다 그 친구들 연습실에 가서 맞춰봤다. 다이나믹듀오 진짜 괜찮은 친구들이었다. '우리 과'더라. 일단 하기로 했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스타일이다"라며 "직접 내 모자 코디까지 해줬다. 약간 비뚤어지게 써야 한다고"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최민식은 "시사 끝나고 한 잔 해야 한다"라며 "연습을 하고 셋이 술 먹고 전사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이며 우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