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타자기' 임수정, 유아인에 "내가 기생이야? 왜 자꾸 벗으래" 무슨 일?

'시카고타자기' 임수정-유아인 의미심장 '전생'

2017-04-29     한겨울 기자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아인과 임수정의 전생을 그렸다.

29일 선공개된 tvN '시카고타자기'에서는 유아인(서휘영 역)은 임수정(류수현 역)에게 "옷 벗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수정은 "싫어. 절대 못 벗어"라고 거부하자 유아인은 "옷을 벗어야 치료를 할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임수정은 "내가 기생이야? 왜 자꾸 벗으래"라고 버럭 했다. 유아인은 "어디서 여자 흉내야. 누가 널 여자로 본다고"라며 "내가 벗겨 그럼?"이라고 임수정을 잡았다.

임수정은 유아인의 얼굴을 들이박고는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다 임수정은 유아인에 잡혀 팔을 내줬다.

유아인은 "째야겠다. 꽤 아플 테니까 소리질러도 돼"라며 임수정의 상처에 칼을 댔고 임수정은 소리 하나 안 내고 치료를 받았다.

이에 유아인은 "아야 소리 한 번 안 내고 독하네"라고 감탄하자 임수정은 "조선 천지에 곡소리가 넘쳐 나는 판국에 이깟 상처로 울겠어요 그럼?"라고 말했다.

특히 임수정은 유아인을 향해 의미심장 눈빛으로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눈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 이들의 로맨스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