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라붐, 아이유 꺾고 1위 등극…"롤모델은 제주에 사신다는 그 분?"

뮤직뱅크 라붐

2017-04-28     김하늘 기자

걸그룹 라붐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라붐의 '휘휘'와 아이유의 '사랑이 잘'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승자의 기쁨은 라붐이 누렸다.

이날 라붐의 1위 소식에 그들은 아껴왔던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상태.

가수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히 밟아 나가는 라붐의 모습에 지난 3월, 한 매체와 인터뷰 당시 전한 이들의 롤모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당시 라붐 멤버 솔빈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유미, 서현진, 성동일 선배님을 좋아하고 닮고 싶다. 정말 자기 자신인 듯 자연스럽게 연기로 표현하는 부분을 닮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로서 롤모델은 "이효리, 엄정화 선배님"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솔빈은 "앞으로 '만능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성장하는 솔빈이 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라붐은 '뮤직뱅크' 1위와 함께 대세돌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