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2병' 유라, "혜리의 만취, 진짜 최악…너무 싫었다" 대체 무슨 사연?
유라 혜리 만취 에피소드 고백
2017-04-28 이하나 기자
걸스데이 유라의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유라는 최근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 참여해 미모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라는 tvN '인생술집'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제 주량을 알기 때문에 '인생술집'이 부담스럽지 않았다. 방송에서 소주 7잔 정도 마셨고 이후 한 병반 정도 더 마셨다. 주량은 소주 2병이다"라고 밝혔다.
유라는 방송을 통해 혜리의 만취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혜리는 "그때 기분이 슬픈 날이었다. 슬픈 상황이 있어서 막 마셨다. 새벽 5시에 매니저한테 울면서 전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진짜 최악이었다. 너무 싫었다. 술이 취해도 저는 피해를 안 끼치려고 한다. 바닥이나 차 안에서는 (구토를)안 하려고 한다. 그런데 혜리랑 친한 언니랑 셋이 술을 마시고 이동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은 "더러운 이야기는 편집했다"는 자막을 대신 내보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