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서포터즈 독거어르신과 평택대 간호학과 학생 손 자녀 맺어..

2017-04-28     이종민 기자

평택보건소(소장 양희종)는 27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으로 등록된 독거어르신 30명과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보건소 교육실에서 올해 6년째로 손 자녀 맺기 실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이미라 교수의 지도 아래 구성된 자원봉사 학생 15명의 실버 서포터즈는 학생1명과 어르신 2명이 손자·손녀 맺기를 한 후 자기소개와 인사나누기, 손 마사지를 통해 서로 교감을 나누고 연락처를 교환하는 자리였으며, 이번 손 자녀 맺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달에 2회 이상 안부전화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평택보건소에서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노년의 삶을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대학생간의 손 자녀 맺기 등 아름다운 만남으로 더 풍요롭고 삶의 활력을 찾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보건소는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화초 옮겨심기, 치매예방을 위한 체조, 미술 요법으로 색칠하기, 가을소풍,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문화생활을 체험 할 수 있는 영화감상 등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