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 청정양구 첫 방문

양구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2017-04-28     김종선 기자

북부지방산림청 개청 이래 첫 여성 청장으로서 취임한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27일 양구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장(소장 유인호)으로부터 양구군의 고유 특성과 차별화된 2017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 받고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DMZ펀치볼둘레길 안내센터를 방문하여 숲길 법인 관계자를 격려하고 오유밭길 일부 구간을 숲길체험지도사와 함께 걸으며 DMZ펀치볼둘레길의 활성화 방안과 근무 환경에 대해 공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미라 청장은 “산림의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며 그 가치를 증진하여 적극적인 산림행정 정부 3.0이 실현될 수 있길 바란다”며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