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미세먼지 예방 키트 100세트 전달
호흡기, 기관지가 취약한 독거노인에게 큰 도움 돼
2017-04-28 최명삼 기자
독거노인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이마트와 연계하여 4월 27일(목) 이마트 본사에서 성동구 지역 건강취약 독거노인에게 지원할 미세먼지 예방키트를 제작하였다.
이 날 제작된 미세먼지 예방키트는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이마트 임직원 자원봉사자 30명이 건강이 취약한 독거노인 100명에게 가정방문을 통하여 전달되었다.
미세먼지 예방키트는 황사마스크, 물티슈, 핸드워시, 구강청결제, 친환경 공기청정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이마트가 지난 1월 ‘종이영수증 없는 점포’를 실시한 후 고객의 참여로 종이영수증을 모바일로 대체해 절감한 비용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부센터장은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호흡기, 기관지가 취약한 독거노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담당자는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캠페인을 통한 절감된 비용을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환원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