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희귀.난치병, 소아암 돕기, 2017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 개최

희귀.난치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교육청과 공동주최해

2017-04-28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는 희귀.난치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박융수)과 공동주최하고 나사렛국제병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2017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를 오는 4월 29일(토) 13시 송도 센트럴파크(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천광역시가 공식후원하였고 정석헌 추진단장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추진위원에는 디딤푸드, 홍익푸드, 서영산업, 청라국제병원, 모리스, 인천경제연구원이 선임되었으며 사회공헌에 힘쓰는 국민은행 인천남지역영업그룹, 우리은행 연수동지점, 신한은행 중구청지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등 주요 은행과 공기업이, 미스트랄 코리아, YG-1, 현대유비스병원, (주)경신유앤엘, (주)송도에스이, 부평수치과 등이 참여해 지역을 넘어 전국규모 행사로 발돋음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한 참가자 모집에 앞서 사전 마케팅을 통해 신청접수 선착순 3천명에게 엑소,방탄소년단, 샤이니, 제시카 등 유명가수 신규음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쳤고 출연가수 B1A4, 오마이걸, 구구단이 영상편지를 보냄으로써 지역사회 관심이 한층 더 뜨거워졌다.

지난 21일(금) 참가자 접수기간이 마감된 결과 약 1만여명의 참가자가 신청을 했고 재능대학교,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인천 주요대학교 학생 800여명이 안전관리를 위해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이날 행사는 10시부터 17시까지 희귀.난치병, 소아암 어린이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청소년 금연, 학교폭력 예방 등 생명 체험부스 운영과 바자회, 풍선아트, 팝콘, 솜사탕과 같은 나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13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센트럴파크 내 3.1Km 코스를 돌면서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15시에는 나눔콘서트가 TBN인천교통방송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며 B1A4, 마마무, 오마이걸, 구구단 등이 4곡에서 6곡씩 공연을 펼치게 된다.

1인 1만원씩 모인 참가비는 전액 희귀.난치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되며 대상자 추천 및 선정은 5, 6월에 최종선정되어 연중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