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여왕' 권상우-김현숙, 촬영장에선? "육아 이야기…최강희 결혼하고 싶다고"
'추리의여왕' 권상우-최강희-김현숙, 촬영 현장
2017-04-27 한겨울 기자
'추리의 여왕'에서 배우 김현숙이 권상우와 특별한 공통점을 가졌다고 전했다.
KBS2 '추리의 여왕'에서 마약반의 다혈질 형사 하완승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권상우와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아줌마 탐정 유설옥 역의 최강희가 케미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기고 있다. 여기에 최강희의 친구로 출연 중인 김현숙도 더해져 웃음을 더하고 있다.
특히 김현숙은 지난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쾌한 '추리의 여왕' 촬영 현장을 전했다.
김현숙은 "권상우 오빠도 본인도 코미디를 좋아하고 또 잘하더라"라며 "오빠가 말하길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 현장 중에 제일 즐겁다고 했다. 최강희 언니도 오랜만에 자기가 원해서 하는 캐릭터를 해서 좋다고 하더라. 배우들과 감독님의 케미가 잘 어울린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김현숙은 "저희 아들과 권상우 오빠 둘째 나이가 똑같다. 그래서 같이 육아 이야기를 많이 한다. 세트에서 촬영하면 서로 아기 사진 보여주면서 이렇고 저렇고 말을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현숙은 "그러면 옆에서 최강희 언니는 귀엽다고 자기도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 언니도 옛날에는 안 그랬다고 하는데 요새는 그렇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이며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