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촬영장 분위기 언급 "잠 안 올 정도"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2017-04-26     김영주 기자

배우 지창욱이 '수상한 파트너'의 촬영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지창욱은 지난 11일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지창욱은 "이번 드라마는 정말 즐겁게 촬영할 것 같다"며 "너무나도 설레고 기대도 되고 촬영하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이 되지 않을까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지창욱은 "대본을 들고 있으면 틈날 때마다 계속 보기 때문에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한다"며 "이번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도 너무 재미있고 배우들끼리도 친해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특히 오늘 남지현 씨랑 포스터 촬영을 했는데 호흡이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사 노지욱 역의 지창욱과 사법연수원생 은봉희 역 남지현의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SBS '수상한 파트너'는 오는 5월 1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