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
서민금융지원과 복지지원 제도 양 기관 인식 같이 해
2017-04-26 최명삼 기자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와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윤영)은 2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민금융지원과 복지지원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관련 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는 양 기관은 인식을 같이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사 대상 서민금융지원제도 교육 및 홍보, △서민금융 및 사회복지 이용자 대상 상호 서비스 연계,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사안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오승환 협회장은 “매일 서민들을 직접적으로 만나는 전문직은 사회복지사가 유일하다.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먼저 사회복지사가 다양한 제도를 알아야 한다. 서민의 금융지원의 실질적인 혜택이 사회복지사를 통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영 원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몰라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면서“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지원이 필요한 서민들에게는 서민금융지원제도를, 복지지원이 필요한 서민들에게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원스톱 연계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