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상습적으로 건축자재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 구속

2017-04-25     김종선 기자

횡성경찰서(서장 서완석)는 상습적으로 건축자재(동파이프)를 절취한 피의자 A씨를 절도 현장에서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횡성경찰서 형사팀은 지난 4월 20일 횡성군 서원면에 있는‘라르고 리조트’공사현장에서 동파이프 655㎏를 절취하는 등 7회에 걸쳐 약 1억원 상당의 동파이프를 상습으로 절취한 A씨를 절도 현장에서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구속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장기간 공사를 하지 않은 곳을 범행대상으로 노려 수회에 걸쳐 절도 범행을 하였으며, 검거 당시에도 동파이프를 절취하던 중 절도 현장 확인을 하던 경찰에게 검거되었으며, 현장에서 범행도구 등을 압수하였다.

서완석 횡성경찰서장은 “관내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공사현장 등 건설현장 자재 도난사건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