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 실시해
2017-04-25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ㆍ개표소 등 선거관련시설 111개소(개표소 1, 투표소 85, 사전투표소 25)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투·개표소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해 안전한 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으며, 실시 결과양호 78개소, 불량 14개소가 발생하여 불량 14개소에 조치명령서를 발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량 사항 개선(4.25한) 및 관계자 안전의식 개선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안전하게 잘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