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 현장징수 활동 펼쳐

2017-04-25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24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 5개 반을 구성해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96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에 나선다.

전영진 세정과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세금납부를 회피할 목적으로 재산을 가족명의로 해 놓고 호화생활을 하는 비양심적 체납자를 찾아내어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서민생계형 체납자는 매월 분할납부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분할납부가 잘 이행될 경우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의 담세능력 회복을 지원하는 현장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영치, 200만원 이상 급여생활자에 대한 급여압류, 예금압류, 신용정보제공, 매출채권 압류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실시될 예정으로,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시민들은 사전에 자진 납부 및 분할납부 상담 등을 통해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