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결혼, 제주도 삶 가능했던 이유? "네일 안 해, 젖으면 옷도 필요없다"
윤진서 결혼 제주도 삶 이유
2017-04-25 최영주 기자
배우 윤진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25일 한 매체가 "닷새 뒤 제주도에서 윤진서가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윤진서가 제주도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경위를 밝혀 놀라움을 전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윤진서는 "제주도에서 산 지는 1년 정도 넘었다"라며 "집을 제대로 지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집이 완성되려면 한참 남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평소 '카라벤에서의 삶'이 꿈이었기 때문에 세달 동안 카라벤에서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돈이 어디서 났냐"라며 "쓸 돈이 많을 텐데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는 네일도 안 하고 옷도 서핑하면 필요없다"라는 윤진서의 말에 "사치는 전혀 안 하는 구나"라며 어리벙벙한 표정을 지어 보여 다시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진서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듯", "행복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