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이성경♥남주혁, "준형이 같은 사람 현실에 있었으면…" 소원 성취
이성경 남주혁 열애 인정
2017-04-25 김하늘 기자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이성경과 남주혁의 소속사 YG 측은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 사실이 맞다"라고 공식 인정했다.
지난 1월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사랑을 키워온 이성경과 남주혁. 이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앞서 열애를 짐작케 하는 발언들과 사진들 또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성경은 드라마 종영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대배우이자 현재의 연인, 남주혁과의 호흡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당시 이성경은 "준형이 역할을 주혁이가 맡아서 잘 연기해 줘 고맙다”라며 “연기하면서 이 친구가 순수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극중 인물 정준형(남주혁 분)과 정재이(이재윤 분) 중 한 명만 택해달라"란 질문에 단번에 "준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준형이가 더 성숙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졌을 껏 같다"라며 "티격태격하면서도 잘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현실에 (준형이 같은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여전히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로 인한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