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2017년 대학생 창업동아리 지원 대상 선정

2017-04-24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지난 20일 대학생 창업동아리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연세대 Life chair, 상지영서대 뉴로시스, 연세대 C.U.D 등 3개 동아리를 2017년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 관내 6개 대학 55개 동아리 활동 중

관내 4개 대학에서 6개의 동아리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템의 창의성, 제품화(생산) 가능성, 전략의 구체성 등을 심사했다.

창업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관내 유관 기관과 실제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이 심사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 선정된 팀에는 각각 5백만 원의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활동비는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원주시청은 2014년과 2015년 지원받은 6개의 창업 동아리 중 4개 동아리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관련 창업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하는 등 사업화를 진행 중에 있다.

이 중 2개 동아리는 각각 강원대 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세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자리 잡고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원주시청 박순보 기업지원과장은 “대학생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구현을 통해 기업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