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해피데이, 함께버거 만들기 행사

2017-04-24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추성운)에서는 21일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로 「해피데이, 함께버거」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민관협력 행사로 호평동 복지넷(위원장 원용식)과 사가연 조리봉사단(대표 변정환), 드림스타트, 행정복지센터, 동부희망케어센터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했다.

햄버거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로 항상 패스트푸드점에서 구입하여 먹었지만 오늘만큼은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직접 만든 수제버거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버거 이름도 붙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해피곰돌이버거, 깨알콕콕버거」등 각자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이름을 붙여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는 “햄버거는 당연히 사먹는 음식인 줄 알았는데, 오늘 햄버거 만들기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니 앞으로는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 만들어 먹겠다.”며 요리에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민관협력 행사의 자리를 마련한 호평동 복지넷 원용식 위원장은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과 웃음소리를 들으며 체험을 함께 하다 보니 아이들보다 우리가 더 행복한 것 같다. 오늘 우리가 본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