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대건고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 가져

재가어르신들의 우울․ 고독사 방지에 좋은 본보기 되는 봉사활동

2017-04-24     최명삼 기자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김상유)은 지난 4월 22일(금) 대건고등학교(교장 이완희 신부)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자율적으로 가족봉사단을 결성하여 지도교사(교사 구본민) 중심으로 독거어르신과 1:1 결연 맺음을 갖고 첫 봉사활동을 시작 하였다.

이날 복지관에서 부모님과 함께 25개조로 25가정을 방문하여 부모님과 함께 참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수구에 거주 재가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활동 ▲전화안부 활동 ▲김장해드리기 활동 ▲나들이 활동 ▲집안도우미 봉사 등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건강관리, 심리․ 정서적 안정감을 갖도록 어르신들과 활동을 했다.

또한 부모님과의 활동을 통해 진정한 孝경험을 토대로 조부모님과 부모님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인성교육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연수구노인복지관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큰 뜻으로 어르신들을 잘 섬기며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년 함께하는 복지관으로서의 디딤돌 역할이 되어 환한 미소가 퍼지는 어르신을 만나는 귀한 봉사단이 되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이 봉사활동은 이미 여러해에 걸쳐 진행해 온 의미 있는 봉사로 프로그램과 효과가 이미 검증되었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가족봉사단 조직을 점점 넓혀 연수구 내 재가어르신들의 우울․ 고독사 방지에 관심갖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봉사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