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살아있다' 다솜, 본격 각성 "세라 박이라고 한다" 역대급 악녀 예고
'언니는살아있다' 다솜 본격 강성 역대급 악녀 예고
2017-04-23 최영주 기자
씨스타 멤버 겸 배우 다솜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전환점을 맞았다.
22일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다솜(양달희 역)은 새로운 삶을 다짐하며 악녀로의 탄생을 예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언니는 살아있다' 4회에서 다솜은 과거의 흔적들을 모조리 태우며 "엄마처럼 궁상떨면서 안 살 거다. 병도 못 고쳐주는 게 사랑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렇게 바보처럼 살다가 죽기엔 억울하다"라며 "양달희는 영원히 죽은 거다"라고 말한 뒤 오열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후 다솜은 확달라진 모습으로 손여은(구세경 역)의 소개에 손창민(구필모 역)과 인사한 뒤 "세라 박이라고 한다"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보여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언니는 살아있다'를 본 뒤 "다솜이 악역인데 왜 이렇게 정이 가지", "박지훈이랑 바로 만나려나", "무조건 다음 주도 본방 각이다"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성이 고난을 극복하는 모습을 담은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