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채정안, "술 못 끊어서 예능 끊은 적도, 가려는 이미지와 달라서"

아는형님 채정안

2017-04-22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아는 형님'에 출격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채정안,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발산했다.

이날 서장훈은 채정안을 언급하며 "날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18년 전에 만났다"며 "장소는 바로 나이트클럽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채정안이)술을 엄청 퍼먹더라"고 말했고, 채정안은 "음반 나올 때라 스트레스 받을 때였다"고 해명했다.

채정안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약 5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술을 못 끊어서 예능 프로그램을 끊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러면서 채정안은 "예능을 굉장히 좋아한다. 감이 좋은 편이다"라며 "예능에서 원래 이미지를 보여주면 내가 가려는 이미지와 거리가 많이 생기니까 기획사에서 안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