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 경영 전략 Good…나 PD "하나라도 망하면 곧바로 헤어질 것"
윤식당 이서진 언급 나영석 PD
2017-04-22 이하나 기자
'윤식당' 이서진이 치킨을 새로운 메뉴에 포함시켰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손님들에게 야심차게 치킨을 선보였다.
이날 윤식당을 찾은 여성 외국인 두 명은 신메뉴인 치킨과 맥주를 주문한 뒤 "맛있다"를 연발하며 모두 먹었다.
이에 이서진은 손님에게 다가가 "치킨 맛이 어땠냐"고 물었고, 손님들은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뒤에 문을 닫는다"는 이서진의 말에 손님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의 실패 없는 경영 전략에 시청자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서 열린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는 "이서진은 예상 외로 굉장히 유용한 분"이라고 밝힌 사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나영석 PD는 "처음 이 기획을 했을 때 외국 경험이 풍부하고 경영 마인드와 영어 실력 등이 두루 갖춰진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 이서진이 생각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실제로 그는 초고속 승진을 통해 윤여정 선생님의 오른팔이 됐다"며 "다행히 딱 필요하다 싶을 때 보면 드라마를 쉬고 있더라. 사실 뭐 하나라도 망하면 곧바로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진적 득량도 '삼시세끼'가 잘 됐기 때문에 한 번 더 해보자고 함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