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경로당 청소 봉사
2017-04-21 이종민 기자
평택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1일(금) 먼지 등이 쌓여있어 환경이 쾌적하지 못한 관내 마을 경로당에서 연로하신 어르신을 대신하여 봄맞이 청소 봉사를 실시하였다.
회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화장실 및 냉장고 청소 등 평소 어르신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구석구석의 묵은 때를 말끔히 벗기며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연간계획(급식봉사, 불우이웃 물품 나누기, 한 부모 가정 밑반찬 나누기, 김장 나눔 등)을 세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달 생활 속의 봉사를 펼치고 있다.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송희순 회장은 “깨끗하게 청소된 냉장고를 보며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볼 때 봉사의 참 기쁨을 느꼈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누구보다 먼저 다가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례 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앞장서 관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바르게살기위원장 이하 위원님들과 연로하신 어르신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